[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이거 우즈,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과 라운드를 했다.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내셔널에서 우즈, 존슨과 골프를 했다"고 짧게 자랑했다.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신구 골프황제'를 초대해 필드를 누볐다. 올해 1월 취임 이후 10개월간 무려 62라운드를 소화한 골프광이다. 최대 280야드의 장타에 핸디캡 2.8,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고수다. 실제 클럽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19차례나 된다.
지구촌 곳곳에 있는 자신 소유의 20여개의 골프장에서 세계 정상급 골퍼들과의 라운드를 무척 즐긴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에 당선자 신분으로 우즈와 플레이를 했고, 어니 엘스(남아공)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렉시 톰슨(미국) 등과도 초청 라운드를 했다. 최근 아시아 순방 때 일본을 방문해서는 도쿄 가스미가세키골프장에서 아베 신조 총리,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공을 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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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트럼프 "우즈, 존슨과 동반 라운드"](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112509031833573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