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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류준열, 수험생들 격려 “삼수까지 해 봤다…희망 메시지 보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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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류준열, 수험생들 격려 “삼수까지 해 봤다…희망 메시지 보내고파” 류준열 /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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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류준열은 24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언급했다.


이날 류준열은 “어제가 수능이었다. 시험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다. 수능을 다 보셨으니 지금 브이앱을 보시는 것이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거 그는 “참고로 저는 재수, 삼수, 반수까지 해봤다. 심지어 대학교 입시설명회 아르바이트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여러분에게 파이팅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류준열은 8월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구재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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