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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전쟁기념사업회 신임 회장으로 박삼득(61) 예비역 육군 중장이 임명됐다. 박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6기로 작전 및 교육 분야 군사전문가다. 2015년 6월 전역할 때까지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작전처장, 육군 제5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개혁실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전역 후에는 육군본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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