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23일 오전 10시30분 구청장실에서 ‘SNS마케팅 전문가 양성 및 청년인턴 연계과정 사업’ 협약을 맺었다.
SNS마케팅 전문가 양성 및 청년인턴 연계과정 사업은 지역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을 선발해 우수 구인기업 인재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12월4일부터 참여자 모집공고를 시작해 내년 1월 맞춤형 직무교육, 인턴십을 거쳐 6월 최종 6명을 SNS마케팅 분야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게 된다.
2개월간 실시되는 맞춤형 직무교육은 ‘직장 사전 직무소양교육’, ‘소설 마케팅믹스 전략수립 및 검색 마케팅’, ‘소셜 플랫폼 프로모션 관리’ 등 SNS 마케팅 관련 전문교육 등을 해 업무적응 및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개월 예정으로 진행되는 인턴십 과정은 직무교육 수료자 중 6명을 선발해 협회와 고용계약을 체결한 우수 기업에 파견하며 4대보험 가입과 생활임금 월 192만5000원이 지급된다.
인턴십 수료 후 6명 전원이 협회와 협약된 SNS마케팅 관련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이 확정된다. 교육 후 인턴십에 참여하지 못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취업연계를 계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할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요즘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구는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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