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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PB 우도땅콩라떼, 해남자색고구마라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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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PB 우도땅콩라떼, 해남자색고구마라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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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건강 간식 땅콩과 고구마를 음료에 담아냈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동절기 음료 'PB우도땅콩라떼'와 'PB해남자색고구마라떼'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1200원.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지역 명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지역 농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뿐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어 이를 활용한 겨울철 이색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PB우도땅콩라떼는 우도의 특산물로 유명한 땅콩을 활용한 음료다. 땅콩 특유의 고소함을 우유에 담았다. PB해남자색고구마라떼는 우리나라 대표 고구마 산지 해남에서 자란 자색고구마를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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