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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新트렌드 "건강" 특화설계 적용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1순위 청약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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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新트렌드 "건강" 특화설계 적용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1순위 청약접수 시작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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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한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로 봄, 가을에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쌀쌀해진 날씨에도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달 초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최고 163㎍/㎥을 기록했다. 그 밖에 경기 129㎍/㎥, 충북 137㎍/㎥, 대전 127㎍/㎥ 등 전국 대부분이 미세먼지 ‘나쁨 단계’ 수준을 보였다. 또한 같은 시기의 최고 미세먼지농도가 2015.11월 101㎍/㎥, 2016.11월 116㎍/㎥으로 점차 상승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세먼지는 피부질환, 호흡기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 나쁨 단계부터는 일반인에게도 기침, 목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처럼 유해한 미세먼지를 기피하는 분위기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도입한 단지들이 등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는 사계절 내내 미세먼지를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특화 시스템을 도입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에는 ‘3H’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3H’란 Healing(힐링), Hub(공유, 공감), High-Tech(최첨단)을 뜻한다. ‘3H’ 중 Healing(힐링) 설계의 일환으로 단지에 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표현해주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미세먼지 미스트가 설치되는 것이다. 측정된 미세먼지 정보는 홈네트워크 연동 월패드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된다.


이와 더불어 단지에는 Healing(힐링)을 위한 특화설계로 남측향 위주(약 97%)의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평면구성 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만들어 이 공간에는 산책로, 수경시설 등의 조경시설을 조성해 쾌적함과 안전함을 더했다.


Hub(공유, 공감) 설계로는 대규모 집중형 커뮤니티시설로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피트니스 옆 키즈놀이터와 맘스카페가 위치하여 아이를 돌보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고, GX룸과 스트레칭룸, 남·여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으로 구성 돼 입주고객의 편리함을 높였다.


High-Tech(최첨단) 설계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IoT시스템인 ‘Hi-oT(하이오티)’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는 조명, 가스, 난방뿐 아니라 가전기기까지 통합으로 제어 가능하다. 특히 이 ‘Hi-oT(하이오티)’를 통해 월패드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단지 내 구석구석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차량 및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불빛이 엘리베이터 및 비상구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지하주차장 S-IT LED 조명시스템도 선보인다.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100만원대로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계약금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21일(화) 특별공급을 진행하며, 22일(수)에는 1순위(당해), 23일(목)에는 1순위(기타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목)이며, 오는 12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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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1,476세대(전용 39㎡~114㎡) 중 701세대(전용 42㎡~114㎡)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42㎡ 59세대 △49㎡ 6세대 △59㎡ 319세대 △84㎡ 305세대 △114㎡ 12세대이다. 전체 세대 중 약 98%가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517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0월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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