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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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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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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피해 상황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15일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으로 추정되는 위치에서 추정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기상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9월12일 경주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추정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의 깊이는 9㎞로 파악됐다.

이에 시민들은 SNS를 통해 포항 및 지진 피해지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다음은 온라인을 통해 올라온 지진 피해지역의 상황이다.


[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사진=트위터



[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사진=독자 제보



[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사진=독자 제보



[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15일 한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5 지진으로 핸드폰 대리점의 유리창이 전부 깨진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트위터 캡쳐



[포항지진]건물·땅 갈라지고 유리창 깨지고…SNS서 공유된 지진피해상황 포항 한동대학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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