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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를 위해 국빈 만찬을 준비했다.
국빈만찬 메뉴로는 거제도 가자미구이와 한우 갈비, 독도 인근에서 잡히는 독도새우 등을 메뉴에 넣었으며 각 음식마다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날 준비된 독도새우에 일본 정부는 노골적인 불만을 나타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박기호 기자 rlgh95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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