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英 미술전문지 '파워 100인'에 정도련 등 선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정도련 홍콩 M+ 시각문화박물관 수석큐레이터 등 한국인 네 명이 영국 현대미술 전문지 '아트리뷰'가 뽑힌 '미술계 영향력 있는 인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정 큐레이터는 수하냐 라펠 관장과 함께 59위에 자리했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72위, 지난해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된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은 79위를 했다. 볼프강 한 상(Wolfgang Hahn Prize)의 내년도 수상자인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85위로 처음 명단에 가세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는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가 히토 슈타이얼이 선정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