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 시즌 2'에 출연한 스윙스의 여자친구인 임보라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임보라는 비키니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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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는 한예슬과 오연서를 섞어 놓은 듯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보라는 1995년생으로 스윙스와 9세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보라는 '개밥주는 남자 시즌2'에서 스윙스와 달달한 일상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보라는 쇼핑몰 피팅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 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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