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화 ‘토이스토리’ 버즈와 우디로 변신한 윌리엄...“나홀로 할로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영화 ‘토이스토리’ 버즈와 우디로 변신한 윌리엄...“나홀로 할로윈” 샘 해밍턴 인스타 캡처
AD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모습이 화제다.

31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할로윈. 엄마는 몸이 많이 힘드시고 아빤 바쁘셔서 집에서 나홀로 할로윈 파티. 내년엔 동생과 재미있는 분장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영화 ‘토이스토리’의 버즈와 우디 코스튬을 입은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윌리엄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 이보다 더 귀여울 수가”, “윌리엄 너무 귀엽다 사랑해”, “윌리엄도 할로윈 파티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