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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30일 구례군 간전면 백운산 자락 하천 마을 산골 노부부가 황토색으로 먹음직스럽게 자란 고구마 수확에 한창이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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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10.30 13:52
[아시아경제 육미석 기자]30일 구례군 간전면 백운산 자락 하천 마을 산골 노부부가 황토색으로 먹음직스럽게 자란 고구마 수확에 한창이다. 사진제공=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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