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7급 신입행원을 뽑을 때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27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신임 김지완 회장은 '포용적 금융' 실천 차원에서 7급 신입행원(특성화고 사무행원 포함) 채용시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입행지원서를 배부받은 학교에서 추천한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도 관련 법규에 의거해 우대한다. 학교장 추천기간은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다. 각 학교 추천을 받은 지원자에 한해 11월9일부터 10일 양일간 각각 부산은행 본점과 경남은행 본점에서 현장 서류 접수와 사전면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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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에서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혔다.”고 전했다.
사전면접 합격자는 오는 11월16 발표되고 합격자에 한해 종합면접이 진행된다. 채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인사부(☎051-620-3905, 3907), BNK경남은행 인사부(☎055-290-8226, 8222)로 문의하면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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