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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박단아, 열애설→부인→다시 달달한 모습 포착되자…"진짜 친구거나 썸 단계일수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부인→다시 달달한 모습 포착되자…"진짜 친구거나 썸 단계일수도" 박단아 박태환.사진=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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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과 고(故)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 박단아 씨가 또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누리꾼 반응도 뜨겁다.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열린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과 관중석에서 그를 응원하고 있는 열애설의 주인공 박단아 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에서도 여럿 매체에서는 이들이 1년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박태환 측은 열애설을 적극 부인 해 일단락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junb**** 진짜 친구거나 썸단계일수도","wtde**** 선남선녀가 만난다는데 응원해 줘야지","sks7**** 박태환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tabl**** 선남선녀가 연애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태환은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충북 전국체육대회 닷새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3분50초89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3관왕에 올랐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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