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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작작 좀"...'별별며느리', MBC 파업 여파로 결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파업 작작 좀"...'별별며느리', MBC 파업 여파로 결방 [사진출처=드라마 '별별며느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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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별며느리'가 MBC 파업 여파로 결방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가 결방됐다. '별별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별별며느리'가 방송되는 오후 8시 50분부터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7회, 8회가 연속 방송되고 오후 10시부터 9회와 10회가 방송된다.

'별별며느리' 결방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파업 작작 좀"(jy06****), "파업은 대체 언제 해결되는건지"(minj****), "파업도 중요하지만 너무 볼게 없다"(choi****)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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