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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 400만 돌파에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0만 돌파..감사합니다..어떻게 이런일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에 함께 출연한 배우 진선규, 김성규와 차 안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18일 12만 8394명을 추가해 총 누적관객수 406만 2203명을 기록했다. 현재 12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고 있어 추후 개봉작들 사이에서도 ‘범죄도시’가 1위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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