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19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모범노인 13명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6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보성문화원 산양창극단 공연을 시작으로 다향오카리나, 노인복지관 전통무용, 동화나라어린이집 등 총 7개팀이 식전행사에 참여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관내 차 봉사단체인 차사랑회의 차 시음과 보성시니어클럽의 꼬막빵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노인에 대한 사회 관심과 공경 의식이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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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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