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구민 130명과 함께 토크콘서트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0대 국정과제인 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국민협약 추진에 발맞춰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화를 나누다, 통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북한학과 홍관희교수가 진행, 북한이탈연예인 김은아씨가 출연, 2017년 한반도 안보정세를 진단·전망하고 탈북주민에게 북한의 실상을 듣고 평화통일에대한 관심을 고취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관객과 함께하는 북한말 맞추기 O·X퀴즈, 평양민속예술단 특별공연, 북한식 다과 등을 통해 북한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민족 공감대를 형성하여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보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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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관심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자치행정과(☎820-9112)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숙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평화·통일 토크콘서트가 구민여러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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