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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시설관리공단 국가생산성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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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은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또 혁신활동 추진팀 부문도 출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로 올해로 41회를 맞이했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국가생산성대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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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서비스성과심사 및 공적서심사, 인터뷰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추천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공단은 2013년도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고 올해는 서비스우수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 공단의 서비스 혁신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명래 이사장은 "광진구민의 건강한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를 위해 서비스혁신을 통해 고객만족경영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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