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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6차 산업 체험관광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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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6차 산업 체험관광 아카데미 개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이 ‘제2차 6차 산업 체험관광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4주간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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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은 지난 16일 ‘제2차 6차 산업 체험관광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4주간의 교육일정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제2차 전남 6차 산업 체험관광 아카데미’는 목포대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예비)창업자, 6차 산업 인증자 및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촌관광 트렌드 분석, 6차 산업화 정책 및 방향,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기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SNS 활용 홍보마케팅 방안, 농촌관광 네트워크 전략 및 농촌관광 상품화, 유통 트렌드 변화 및 마케팅 전략 등 6차 산업 체험관광 활성화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아카데미를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센터 공모전·품평회 응모 시 가산점과 전남관광 멘토단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송하철 목포대 산학협력고도화사업단장은 “국가경쟁력 상승을 위한 재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교육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을 위해 대학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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