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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뒤 영화 관람을 마친 후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직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badt**** 문화강국에 걸맞는 행보” “hg****** 참 열심히 일하시는 분” “love**** 진짜 의미있는 방문” “grad**** 너무 멋있다” “nov1**** 역사를보면 문화융성을 이루었을때가 태평성대였다” “jpkz**** 항상 바쁘시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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