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신애, 주변 의식?…드레스 가린 채 셀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서신애, 주변 의식?…드레스 가린 채 셀카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AD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님 #서신애 #윤찬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서신애는 드라마 ‘당신의 부탁’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윤창영과 함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같은 포즈를 하고 있어 서신애와 윤찬영의 우정이 느껴진다.

특히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서신애는 사진에서 드레스를 가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언니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너무 예뻐요 신애 양~”, “두 사람 벌써부터 케미 폭발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