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가 자신을 위해 뭉친 멤버들과 함께한 웨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각자 바쁜데도 본인들 일처럼 함께해준 우리 주연, 레이나, 나나, 리지, 가은 너무 고맙다. 바빠서 못 온 멤버들 마음도 다 받았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정아가 함께 웨딩 화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포즈와 화려한 콘셉트로 미모를 자랑하며 같은 멤버로서 다진 팀워크와 의리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애프터스쿨 정아는 오는 2018년 4년, 연하 신랑인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