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7국감]박완수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약은 허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서민 주거안정 정책 공약인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급이 허구라고 주장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은 1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약은 국민을 현혹시켜 부풀린 정책”이라며 “신규 건설은 7만호에 불과해 박근혜 정부 때와 차이가 없다”고 폄하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공적임대주택은 신규 공급만 있는 것은 아니고 매입 등도 있다”고 답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