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10일 첫 방송해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장혁이 올린 용띠클럽 멤버들의 단체 샷에 이목이 집중됐다.
장혁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y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용띠클럽 멤버들은 브이 포즈로 환한 웃음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모두 마흔을 넘었지만, 학창시절 친구들이 모여 노는 것처럼 개구쟁이 웃음을 지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용띠 멤버들 집합! 멋지구먼요! 거기 끼고 싶소...” “빵모자 진짴ㅋㅋㅋ 귀여워” “잘생긴 오빠 얼굴 저 선글라스가 다 가려요~~~글구 오빤 모자 안 쓴게 젤 러블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용띠클럽 좋아요!!!본방사수”
한편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우정을 드러냈다.
김종국이 “누구도 모난 친구가 없다. 그래서 20년간 변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제가 볼 땐 정말 큰 욕심은 많이 없는 것 같다. 욕심을 내다보면 경쟁을 하기도 하고, 개개인의 직업에 다른 욕심은 있겠지만 누구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 성격들”이라며 “그런 것들이 많이 보여서 한 번도 싸워본 적은 없는 것 같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20년 넘게 한 직업에서도 버텨왔다는 게 고맙다”며 “중간에 아픔도 있고 성공도 있지만 그런 경험이 있어서 서로 이야기하고 공유하다 보니 아직까지 유지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경인은 “모두가 연예인 같지가 않다”고 말하며 변하지 않는 우정의 비결에 대해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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