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 환경오염 방지대책 앞두고 60달러 깨져
$pos="L";$title="▲중국 베이징에서 차량 한 대가 스모그 속을 지나가고 있다.[사진=EPA연합]";$txt="▲중국 베이징에서 차량 한 대가 스모그 속을 지나가고 있다.[사진=EPA연합]";$size="550,366,0";$no="20170104104107676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국제 상품시장에서 철광석 가격이 하락하며 t당 60달러를 밑돌았다.
10일(현지시간) NYMEX(뉴욕상업거래소)상품시장에서 호주산 철광석 가격은 4.1% 급락하며 3개월만에 최저치인 톤 당 59.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겨울철 난방수요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화될 것에 대비해 허베이성과 산둥성 등 공단지대에 배출가스 규제를 발효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맥쿼리 증권의 세라피노 카포페리 애널리스트는 "이번 조치로 약 3000만톤의 중국 철강 생산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철광석의 최대 생산지 가운데 하나인 호주가 최근 생산량을 늘린 것 또한 수급불균형에 따른 가격하락을 야기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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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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