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큰 힘!! 저소득층 생활불편 해결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도배, 전기, 상하수도, 난방시설 및 100만원 이하 소규모 집수리 등의 생활불편민원을 즉시 해결해 주고 있다.
군은 올해 현재까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 438건(도배114, 전기177, 보일러32, 상하수도60, 집수리51, 기타4)을 해결한 바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고창군청 종합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 여름내 놔둔 보일러를 틀었지만 고장이 나있고 전등도 어둡거나 안 켜질 때 일반 주민들은 수리공을 부르면 되지만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는 이마저도 큰 비용이 들까봐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