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은 좋고, 값은 저렴하고, 인정은 넘쳐요 "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고창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기간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28일에는 경품타기 행사, 아줌마 팔씨름대회, 십전대보탕 만들기, 29일에는 송편 빚기 및 고창가수와 상인이 함께 꾸미는 릴레이 노래자랑, 막춤왕 선발대회, 30일에는 풍물한마당(설장고) 및 건강모주와 파전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고창 관광객들에게 모양성입구에서 무료교환권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고창전통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경품행사를 진행했다.
고창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은 “고창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도 하고, 송편빚기와 떡메치기 등 즐거운 체험거리도 참여하면서 알뜰쇼핑을 할 수 있었다”며 “인정 넘치는 고창전통시장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 고창에 올 때면 꼭 전통시장에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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