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에 어서오세요~
추석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 곳곳에서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아름답고 청정하게 변화한 모습을 체감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에서는 인부 30여명이 투입돼 고창IC∼고인돌박물관 구간과 장성∼고창읍 진입구간 등 차량통행이 잦은 구역에 제초작업과 고창천 산책로 주변과 도심공원제초작업도 함께 추진했다.
해리면은 광승리 등에 위치한 공동묘지 3개소에서 진입로 제초작업과 묘지벌초, 공동묘지 주변 잡목제거 등을 통해 성묘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요 진입로와 면소재지 환경정비에도 힘썼다.
성내면은 시기마을은 소재지 자투리 땅에 화단을 조성하고 거리화분을 구입해 가을 분위기에 맞는 메리골드를 식재했으며 오는 30일 ‘제27회 성내면민 한마음 행사’를 앞두고 마을 곳곳의 환경정화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림면에서는 지방도 708호선 7㎞, 군도 14호선, 농어촌도로 약 29.3㎞ 등 차량통행이 잦은 도로변에 제초작업과 공설묘지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했다.
심원면 생태보전협의회(회장 김진근)과 기관사회단체협의회 등 50여명은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거리캠페인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상가주변 도로와 만돌 바람공원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도로 수거를 위해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만들기 위해 애써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추석을 맞아 오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묘도하고 더 밝아진 고향의 모습을 잘 느끼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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