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하늘 임신 소식에 ‘달달한 신혼 생활’ 재조명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김하늘 임신 소식에 ‘달달한 신혼 생활’ 재조명 김하늘 / 사진=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캡처
AD



배우 김하늘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하늘이 언급한 달달한 신혼 생활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하늘은 과거 화보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결혼 전엔 내가 말이 이렇게 많은 사람인지 몰랐다”며 “남편과 같이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지 밤이 되면 목이 아플 정도다”고 달달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나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계속 얘길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김하늘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남편에 대해 언급하며 “남편은 제 관자놀이가 사랑스럽다고 하더라”고 애정을 과시하며 “결혼 후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남편과 항상 대화가 넘쳐난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3월19일 결혼한 김하늘은 10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전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이 최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최대한 몸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