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된 10일 연휴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무기력증과 업무 의욕 상실, 극심한 피로감, 우울감 등이 있다.
① 최대한 기존의 생활 리듬 되찾기
먼저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기존의 생활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출근 날 아침 가벼운 맨손 체조와 점심식사 후 햇볕을 쬐면서 산책하는 것도 연휴 후유증에 따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과중했던 가사 노동이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팔다리 어깨 등 근육통이 발생했다면 충분한 찜질과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② 출근 직후 과도한 업무 및 술자리 피하기
특히 출근 직후 과도한 업무나 회식으로 술자리가 많아지면 피로 해소는 늦어질 수밖에 없다. 또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 수분이 풍부한 과일 및 채소 섭취는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알려졌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주는 것도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다.
③ 퇴근 후 발 마사지로 피로 회복
퇴근 후 집에서는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하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발가락을 움직이는 것은 어깨 통증과 목 결림에 효과가 있어 피로를 푸는 데에 좋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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