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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왼쪽)에 외국어 간판이 줄지어 설치돼 있는 반면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는 한글 간판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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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10.09 12:56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쇼핑거리(왼쪽)에 외국어 간판이 줄지어 설치돼 있는 반면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는 한글 간판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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