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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이 이상형 고준희를 언급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고준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앨모인형이요! 이야기 하면 받을 수 있나?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희가 캐릭터 앨모 인형을 깨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마른 듯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준희의 다이어트 발언에 누리꾼들은 몸매 망언이라며 질투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준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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