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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어이없는 ‘음주논란’…‘억측한 사람 자숙하자’ ‘애들 상처주지마라’ 네티즌 반응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어이없는 ‘음주논란’…‘억측한 사람 자숙하자’ ‘애들 상처주지마라’ 네티즌 반응 ‘눈길’ 사진출처=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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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최유정-김소혜가 음주를 했다는 억측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소혜, 최유정과 함께 파자마 파티를 하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소주, 와인 등 술병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들은 모두 미성년자 였던 것.


논란은 빠르게 퍼져나갔지만 최유정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전소미와 김소혜가 최유정의 집을 방문했고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신 것이라며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gera**** 이런 일로 기죽지 말구 아자아자 파이팅” “byun**** 억측했던 사람 자숙하자” “make**** 말도안되는 일로 애들 상처주지마라” “berr**** 다행이다” “2har**** 악플에 상처받지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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