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에 소개된 '서서갈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 공개된 '서서갈비' 맛집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26억의 63년 전통 연탄 서서 소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곳은 서서갈비를 구워 먹는 곳으로 유명,이곳은 서서 갈비를 구워 먹는 곳으로 유명하다.
손님들은 "매우 맛있는 맛이다" "특별하고 부드럽다" "서서 먹는 재미가 있다" "먹는 것 때문에 다리 아픈 것은 잊어버리고 먹는다" 등 다양한 호평을 내놨다. 외국인들 역시 반한 이 맛은 한국적이면서도 독특해 인기가 높았다.
이곳은 아침 7시마다 마장동에서 소갈비를 매일 배달받아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다. 국내산 갈비는 살이 모자라 미국 안창살을 덤으로 덧붙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