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추석인 오늘은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8℃, 인천 11.8℃, 부산 18.5℃, 대구 17.2℃, 광주 15.4℃, 대전 13.7℃, 강릉 14.6℃를 기록하고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9℃, 낮 최고 기온은 16∼23℃로 예보됐다.
추석 보름달은 중부와 전북지역에서 두꺼운 구름 사이로 볼 수 있다. 달이 뜨는 시각은 강릉 5시 27분, 서울은 5시 34분, 전주 5시 33분으로 예측된다.
서울을 기준으로 가장 높이 달이 떠오르는 시각은 밤 11시 30분쯤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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