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전혜빈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린 잘 지내고 있어요. 틈내서 해영이끼리 별도 보러가고 수다도 떨고 여행도 계획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진이 팬분들. 현진이는 SNS를 안 하니까 제가 간혹 투척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과 서현진은 산이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SBS '사랑의 온도'에 이현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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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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