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 서현진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현진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내주신 커피와 와플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봄길...금방 떠나서 미안 ㅠㅠ”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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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서현진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팬들이 보내준 텀블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서현진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현진은 현재 SBS 드라마 ‘사랑의온도’에 이현수 역을 맡아 연기력을 입증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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