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신혜선과 오해를 풀고 동생으로 받아들였다.
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도경(박시후 분)과 지안(신혜선 분)이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은 월담하려던 지안을 불러세웠고 술이 고픈거라면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런 도경에 퉁명스레 대꾸를 하던 지안은 잃어버렸던 소중한 목각인형을 건네는 도경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어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도경은 술을 끊임없이 들이키는 지안에 "여동생이라도 주사는 절대 안 받아준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시 지안을 동생으로 받아들이는 이유에 대해 "반성한다는 네 말이 진심인걸 알았고 노력하는 네 마음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첫 방송 이후 박시후의 섬세한 감정 연기에 힘입어 주말극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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