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본격적으로 신혜선 길들이기에 나섰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는 박시후가 그동안의 능청맞기만 한 연기에 샤프하고 엄격한 오빠 이미지를 장착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신혜선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재벌가 수업을 받는 동안 누구보다도 엄격한 트레이너가 됐다.
박시후는 해성그룹의 가족 정찬 모임을 위한 식사를 위해 나영희로부터 저녁식사를 함께 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박시후는 신혜선에게 선생님이 복식호흡 안 가르쳐줬냐며 허리는 꽂꽂히 하고 앉으라고 눈에 힘을 줘 엄히 말했다.
또 박시후는 크게 고기를 썰어 한 입에 넣고 먹는 신혜선에게 고기는 작게 썰어서, 식사과정이 중요한 것이라며, 음식은 대화를 위한 비즈니스인 셈이니 특히 조심하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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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혜선은 기존의 대들던 모습을 온데간데없이 초지일관 고분고분하게 대답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혜선은 식사발란스를 맞추지 못해 박시후에게 또 한번 지적을 받고 식사 후 같이 동승한 차에서도 예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라며 자동차 예절에 대해 일갈을 당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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