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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청춘불패' 구하라 등장…최근 근황보니 '물오른 미모'에 깜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1박2일, '청춘불패' 구하라 등장…최근 근황보니 '물오른 미모'에 깜짝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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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과거 '청춘불패' 멤버인 구하라, 김신영, 나르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구하라의 최근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1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강원홍천 2017 청춘불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완행버스를 택한 멤버 차태현, 김준호, 준영은 ‘청춘불패’의 멤버인 김신영, 구하라, 나르샤가 특급게스트로 탑승에 깜짝 놀랐다. 이어 김신영, 구하라, 나르샤의 재회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구하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구하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구하라는 “제가 이제 스물 일곱이 됐다”며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언급하며 지나간 시간을 떠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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