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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중인 배우 손여은이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속 손여은은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위기 있는 서재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손여은은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이다. 방송은 SBS 토요일 오후 8시 45분.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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