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에서 방영되고있는 살람남 시즌2 에서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신혼집으로 이사가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다.
해병대 출신의 송재희는 이삿짐을 풀어 정리하는 장면에서 각에살고 각에 사는'각'애주의자의 성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 냈다.
신혼집에 온 두사람은 이삿짐을 정리하는 와중에도 애정표현을 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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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애주의자'송재희는 이해할수없는 정리방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지소연에게 본인이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한편 살림남 송재희 지소연의 신혼집은 옥수동에 위치한 새 아파트로 방3, 욕실2, 발코니2, 거실,주방, 식당 구조의 집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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