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에이티젠은 관계사인 세포치료제 업체 엔케이맥스의 주식 1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금출자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일본 지역의 NK세포 활성도 검사 및 NK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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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9.29 15:25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에이티젠은 관계사인 세포치료제 업체 엔케이맥스의 주식 1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금출자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일본 지역의 NK세포 활성도 검사 및 NK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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