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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뮤지컬 통해 아이들 자존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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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발표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13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2017 우리동네 예술학교 발표회 마포구와 함께하는 Youth Musical Festival 'Miracle’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마포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교적 높은 초기 진입비용이 발생하는 예술교육 특성을 감안, 마포구와 서울시가 비용을 지원해 지역 내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예술교육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구는 지난 4월 초등학생 3~6학년 80여 명이 지원한 오디션을 통해 30명을 최종 단원으로 선발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30분까지 전문 강사진과 함께 뮤지컬 기본교육과 음악, 안무 등 각 파트 연습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마포구, 뮤지컬 통해 아이들 자존감 키워 우리동네 예술학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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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정기교육’ 외에도 향상발표회, 통합여름캠프 등 ‘특별교육’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마포구와 함께하는 Youth Musical Festival ‘Miracle’은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우리동네 예술학교 단원들이 뮤지컬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사회에 발표하는 자리다.


공연은 소풍(Musical '내 마음의 풍금'), 사랑은 열린 문(Musical 'Frozen'), Stick To The Status Quo(Musical ‘High School Musical’) 등 총 10개 장면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마포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070-8740-4833)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공연의 경험은 인내와 협동, 배려심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악 뮤지컬 등 예술분야에 대한 교육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데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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