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반포주공1단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등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2194표 중 1295표를 받아, 886표에 그친 GS건설을 따돌렸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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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7.09.27 17:07
수정2017.09.27 17:08
27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반포주공1단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등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2194표 중 1295표를 받아, 886표에 그친 GS건설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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