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말바우시장 찾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회장 이숙희)와 한국여성벤처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임민자) 회원들이 27일 추석 준비와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광주 북구에 소재한 말바우시장을 찾았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말바우시장에서 여성기업인 단체와 광주지방조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광주호남지역본부 등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5일 열린 전통시장 홍보대사 위촉식과 여경협 광주지회와 여벤협 광주전남지회, 광주상인연합회(회장 임승우) 간에 체결한 상호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성 기업인들은 각자 가정에서 사용할 추석 제수용품과 직원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고,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숙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장은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살아야 가계 소비가 증가할 것이고, 소비가 활성화되면 우리 여성기업의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 여성기업인들은 추석만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전통시장을 애용할 것이며, 전통시장의 장점을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전통시장 홍보를 전통시장의 주 고객이자 가계 소비의 결정권을 갖는 여성들에게, 여성기업인이 해준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사게 되면 대형마트보다 25%(온누리상품권 5%할인, 대형마트 대비 평균 20% 저렴) 이상 절약할 수 있어, 알뜰주부의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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