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난해 국내 임산물 총 생산액이 9조원을 넘어섰다.";$txt="산림청 제공";$size="550,400,0";$no="2017092709400312468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내 임산물생산 총액이 9조원을 넘어섰다. 지역별 임산물생산액 상위 5위권에는 경북·경남·강원·충남·전남이 포진했다.
27일 산림청의 ‘2016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임산물생산액은 전년(8조3388억원)대비 10.4% 증가한 9조2032억원으로 집계된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지난 1910년부터 시작,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각종 임업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돼 오고 있다.
$pos="C";$title="단기소득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현황자료. 산림청 제공";$txt="단기소득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현황자료. 산림청 제공";$size="550,360,0";$no="201709270940031246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해는 지난해 1월~12월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밤·호두·대추·떫은 감·표고(건표고·생표고) 등을 표본조사하고 용재(11)·토석(7)·조림(2)·양묘(2)·순임목(3)·기타(1) 등 품목을 행정조사, 수실류(11)·산나물(14)·버섯(8)·약용식물(39)·조경재(25)·죽재·기타(18) 등을 전수조사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임산물의 항목별 생산액은 토석 3조6619억원, 단기소득임산물 2조7664억원, 순임목(1년간 산에서 자란 나무의 양) 2조1700억원(잠정치), 용재(연료 이외에 건축·가구에 쓰이는 목재) 4906억원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중 토석은 하천과 바다에서 채취된 양은 감소한 반면 산림 내 토석의 수요는 증가해 생산액 역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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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소득임산물 부문에서 산나물 생산액은 전년대비 5.9% 증가한 4060억원을 기록한 반면 건설경기와 연관성이 높은 조경재 생산액은 11.2% 감소한 65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생산액은 경북이 1조5554억원으로 총액 상 가장 큰 규모를 보였고 경남 1조2745억원, 강원도 1조1736억원, 충남 1조1093억원, 전남 1조960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은 대체적으로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에서도 생산액 규모가 컸다. 가령 경북은 지난해 6556억원, 전북은 3581억원, 충북은 3333억원, 강원도 3038억원 등의 단기소득임산물 소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소비촉진·기술개발·판로개척 등의 지원정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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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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