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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특강 등 연말까지 독서·글쓰기 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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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특강 등 연말까지 독서·글쓰기 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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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예원학교 강당에서 '고은 시인과 함께 하는 책 새롭게 읽기 북 토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다음 달에는 경기도 파주에서 '교원을 위한 책마을 창작학교'를, 오는 11월에는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책쓰기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들은 서울시교육청의 글쓰기·책쓰기 교육인 '책.함.성. 독서대장정'의 일환이다. 창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삶과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혀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책 새롭게 읽기 북 토크'에서는 식전 행사로 고은 시인의 '가을 편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 정호승 시인의 '풍경 달다' 등의 시를 가수 한선희, 이광석이 노래로 부르는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고은 시인이 '문학, 아득한 삶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교원을 위한 책마을 창작학교' 행사는 다음 달 21일 열린다. 글쓰기 교육과 창작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출판도시문화재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황석영, 오정희, 안도현, 함민복 등 작가들의 특강과 방현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이영광 고려대 미디어 문예창작과 교수의 창작 지도와 합평이 마련됐다.


오는 11월 2~4일 간 DDP에서 열리는 '나와 세상을 잇는 책쓰기' 체험은 진로직업 박람회의 일환이다. 책쓰기 동아리의 전시와 책쓰기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창작 문화를 열어가고, 시민으로서 학생 글의 가치를 알려 학생 저자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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