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휠라는 올 가을 인도어 및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문 '멀티 퍼포먼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멀티 퍼포먼스 컬렉션은 운동 시 탄탄한 바디 핏(fit)을 구현하기 위한 인체 공학적 설계와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하는 소재를 활용, 기능성을 극대화해 최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해 선보였으며, 도시적 감각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 시즌 KBO 리그 첫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후반기 반전극 주역 5인방(보우덴, 김재호, 니퍼트, 박건우, 에반스)과 휠라 핏 선수(박송이, 신봉주, 이나영, 김유진)들이 이번 시즌 휠라의 퍼포먼스 라인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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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선수들이 착용한 남성용 라인은 트레이닝 웜업 재킷, 후드 집업, 후드 맨투맨, 팬츠 및 레깅스, 티셔츠 등 퍼포먼스웨어 종합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움직임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신축성이 우수한 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이 우수한데다 운동 중에도 안정감 있는 착용이 가능하다. 흐르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고 통풍 기능이 우수해 러닝, 트레이닝 등 각종 종목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13만9000원대.
여성용 ‘휠라 핏’은 브라탑과 슬리브리스, 레깅스, 티셔츠, 후드 집업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아이템을 통일된 콘셉트에 맞춰 제안하며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축성이 우수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감각적인 디자인도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라벤더와 블랙으로 구성된 리니어 브라탑은 휠라 특유의 헤리티지 감성이 돋보이는 리니어 로고를 포인트로 가미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3만9000~11만9000원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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